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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FC U-23 카타르 아시안컵이 시작되었습니다.
조별리그부터 한일전을 기대하시는 분이 많이 있으시기에 이번 23세 이하 아시아 축구 중계방송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함께 오늘 축구 중계방송 mbc kbs sbs 오늘 축구경기 중계채널 23세 이하 아시아 축구 중계방송 경기 일정 등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4 AFC U-23 카타르 아시안컵
<23세 이하 아시아 축구>
기간: 2024. 4. 15. ~ 2024. 5. 4.
장소: 카타르

오늘 축구 중계방송 mbc kbs sbs 23세이하 아시아 축구 중계방송
오늘 축구 중계방송 mbc kbs, sbs 지상파 방송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타깝게도 지상파 3사에서는 23세 이하 아시아 축구 중계방송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mbc, kbs, sbs 지상파 대신 오늘 축구 중계방송을 독점 중계하는 중계채널은 tvN, tvN 스포츠, 티빙(TVING), 쿠팡플레이 4곳입니다.
조별리그, 8강전, 4강전, 결승전, 다시보기까지 이 4개의 중계채널에서 오늘 축구 중계방송을 생중계로 보실 수 있으십니다.
아래 빨간색 이미지를 누르시면 23세 이하 아시아 축구중계방송을 생중계로 보실 수 있으십니다. 조별결과 순위는 아래 빨간색 이미지 <8강/4강/결승 일정 대진표>를 누르시면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오늘 축구 중계방송 mbc kbs sbs-B조 경기일정
우리 한국은 이번 23세 이하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일본과 함께 '죽음의 B조'에 배정되었기 때문에 조별리그에서부터 한일전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만큼 일본의 축구 경기 일정과 시간을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아래는 B조 배정 현황입니다. 조별리그 시작전이라 아직 경기 승점 부분에 0으로 되어 있으니 죽음의 B조에 어떤 팀이 속해있는지만 표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B조에는 일본, 대한민국, 중국, 아랍에미리트가 배정되었습니다. 4월 16일 밤 일본 vs 중국과의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조별리그가 시작됩니다. 우리 나라는 최소 3위가 되어야 본선 진출 직행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본선에 들어가게 되면 10연속 세계 최초 본선 진출국가가 됩니다.
지난번 아시안컵에서도 그렇고 카타르 현지 시간과 한국 현지시간의 차이로 인해 축구 경기 관람에 다소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축구 경기가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있으면 중계방송 보기에 여유로운데 평일에 있다보니 직장인들은 다소 오늘 축구중계방송 보기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4월 15일 시작으로 5월 4일이면 끝나는 축구 중계방송이다 보니 예선전(조별리그)를 놓치는 것은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일전을 기대하기도 하지만 사실 중국에게 완패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일본이 졌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것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축구매니아들은 오늘 축구 경기가 새벽까지 계속 있으니 시간과 일정을 참고하시어 오늘 축구 중계방송을 시청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빨간색 이미지를 누르시면 23세 이하 아시아 축구 중계방송을 바로 시청하실 수 있으십니다. 조별결과 순위는 아래 빨간색 이미지 <8강/4강/결승 일정 대진표>를 누르시면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조별리그, 8강전, 4강전, 결승전, 다시보기까지 이 4개의 중계채널에서 모두 생중계로 보실 수 있으십니다.
오늘 축구 중계방송 mbc kbs sbs-한국 경기일정

<한국 축구 경기 일정>
◈ 4월 17일(수) 00:30
한국vs아랍에미리트(UAE)
◈ 4월 19일(금) 22:00
한국vs중국
◈ 4월 22일(월) 22:00
한국vs일본
아래 빨간색 이미지를 누르시면 23세 이하 아시아 축구 중계방송을 바로 시청하실 수 있으십니다. 조별결과 순위는 아래 빨간색 이미지 <8강/4강/결승 일정 대진표>를 누르시면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예선전, 토너먼트 8강전, 4강전, 결승전, 다시보기까지 위 채널에서 모두 시청 가능하십니다.
오늘 축구 중계방송 mbc kbs sbs-선수명단
대한축구협회는 4월 16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4 AFC U-23 아시안컵 겸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전에 참가할 올림픽대표팀 23명 선수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참가 명단 중 2023년 지난해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 4강 멤버가 3명 있는데, 주인공은 바로 강성진, 강상윤, 이영준 선수입니다. 또한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는 3명으로 김정훈, 황재원, 안재준 선수입니다.
이 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되는 경기입니다.
<23명의 선수명단>
- GK: 김정훈(전북현대), 백종범(FC서울), 신송훈(충남아산)
- DF: 이태석(FC서울), 조현택(김천상무), 서명관(부천FC), 김동진(포항스틸러스), 변준수(광주FC), 이재원(천안시티), 황재원(대구FC), 장시영(울산HD)
- MF: 이강희(경남FC), 강상윤(수원FC), 백상훈(FC서울), 엄지성(광주FC), 최강민(울산HD), 김민우(뒤셀도르프, 독일), 홍시후(인천 유나이티드), 홍윤상(포항스틸러스), 정상빈(미네소타 유나이티드, 미국), 강성진(FC서울)
- FW: 안재준(부천FC), 이영준(김천상무)
*당초 양현준(셀틱), 김지수(브렌트포드), 배준호(스토크시티) 선수가 발탁되었으나 팀 사정으로 자출이 불가하여 대신 홍시후(인천유나이티드), 김동진(포항스틸러스), 최강민(울산HD) 선수가 선수 명단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참가 명단 대부분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었던 서아시아연맹 U-23 챔피언십 경기에 출천한 바 있는 선수들입니다. 23명의 엔트리 중 K리그 소속 선수는 무려 18명이며 4월 1일~3일까지 우리나라 이천 지역에 소집되어 훈련을 하였습니다.
4월 5일 선수들은 두바이로 떠나 전지훈련을 실시했고, 5일 뒤인 10일 대회가 열리는 카타르에 입국했습니다. 해회 클럽 선수들의 합류 일정이 공개된 바 있으나 팀 사정으로 몇 선수들이 발탁 후 출격 불가 사실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세계 최초 10년 연속 본선 진출
오늘 축구 중계채널을 잘 확인하셨나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황선홍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습니다. 여러 논란이 있었던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예선전을 준비하면서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다소 적었던 황감독은 이번에 우리는 죽음의 B조에 속했기에 1차전인 UAE전부터 모든 것을 다 쏟아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10회 연속으로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장을 내민 황선홍 감독은 23세 이하 아시아 축구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며 첫 경기부터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고 각오를 다진바 있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아시아 축구 대표팀은 17일 00:30에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상대로 AFC U23 B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2024년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종목 아시아 예선과 함께 하고 있는 이번 카타르 아시안컵은 16개팀이 4개의 팀으로 나눠서 조별리그를 치른 뒤 토너먼트를 하게 됩니다. 상위 3개 팀이 본선에 들어가고 4위는 아프리카 기니와 대률 간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됩니다. 지난 2월에 있었던 카타르 아시안컵이 막을 내린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경기방식에 대한것은 우리 국민들도 이미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8강전, 4강전에 앞서 이미 우리 한국은 막강한 팀들과 조별리그 예선전을 치르게 되므로 거의 우승을 다투는 경기들이 우리 눈 앞에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과연 우승팀이 어떤 팀이 될지 세계의 눈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죽음의 B조에는 한국, 일본, 중국, UAE가 있습니다. 이 들과 우리는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만약 조별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본선에 진출하게 되면 세계 최초로 10연속 본선 진출국가라는 명예 타이틀을 얻게 됩니다. 그만큼 우리 대표팀과 황선홍 감독의 어깨가 굉장히 무거우리라 사료됩니다.
4월 15일 황성홍 감독은 첫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 한 내용에서 이렇게 포부를 밝혔습니다. 모든 팀이 강하고 죽음의 조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으며 경쟁이 치열한 그룹이기 때문에 토너먼트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첫 경기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에너지를 첫 경기에 쏟게 될 것이라 각오를 다졌습니다. 황 감독은 또한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매 경기마다 한 팀으로 임할 것이고 대회 내내 최선을 다할 것을 국민들 앞에서 약속한다고 인터뷰했습니다. 그의 진지한 눈빛에서 우리 대표팀의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는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올림픽대표팀이 10연속 올림픽 축구 본선 진출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가 매달 발간하는 기술리포트가 있는데 이 기술리포트 <온사이드> 4월호에서 올림픽 축구 대표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선수들 응답자 전원이 u-23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문에 답했다고 합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사우디에서 개최되었던 서아시아축구연맹이 WAFF 챔피언십 참가 멤버와 U-23 아시안컵 겸 파리올림픽 최종예선 참가 멤버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던 결과입니다. 먼저 이번 아시안컵 목표 성정을 묻는 질문에 전원이 '우승'이라고 답했다는 점에 굉장한 자신감이 엿보입니다. 한국은 16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아시안컵에서 최소 3위가 되어야 본선으로 직행 하는 열차 티켓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올림픽 대표팀은 일본과 중국, 아랍에미리트과 함께 죽음의 B조에 속했는데요, 조별리그부터 쉽지 않은 여정이 예상되지만 선수들 모두 전원 우승을 목표가 하고 있기 때문에 축구 관계자들 또한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장 이기고 싶은 상대를 지목하라는 질문에 만장일치로 일본을 꼽았습니다. 일본은 우리 나라와 절대적으로 적대적인 국가인것 같다는 생각마저 드는 결과였습니다. 한국은 2022년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일본과 맞붙은바 있습니다.. 결과를 참담했습니다. 3:0으로 일본에 완패를 하며 국제적 망신을 당하고 자존심을 구겼었는데 이번에는 무너졌던 자존심을 회복하고 아시아 정상에 오르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WAFF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큰 활약을 했던 골키퍼 김정훈 선수는 현재 전북현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K리그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그 활약이 유럽 프리미어리그급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니다. 김정훈 선수는 다른 말이 필요 없다며 한일전이 갖는 상징성을 상당히 의식하는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같은 대회 결승전에서 골을 넣었던 이여준 선수는 그 어떤 팀보다 일본을 가장 이기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뒤셀도르프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우 선수 또한 일본은 윌 조에게 앞선 나라라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우리에게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라 각오를 밝혔습니다.
오늘 축구경기 중계채널
앞서 말씀드렸듯이 오늘 축구중계방송은 mbc, kbs, sbs 지상파 3사에서는 중계하지 않습니다. tvN, tvN 스포츠에서 TV 독점 중계를 하고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어 오늘 축구 중계방송을 TV로 편안하게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23세 이하 아시아 축구 중계방송은 tv로도 중계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tv채널 번호를 확인하시어 오늘 축구중계방송을 편안하게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빨간색 이미지를 누르시면 23세 이하 아시아 축구 중계방송을 바로 시청하실 수 있으십니다.
| 채널번호 | tvN | tvN 스포츠 |
| IPTV | - KT: 3번 - SK: 3번 - LG유플러스: 3번 |
- KT: 77번 - SK: 978번 - LG유플러스: 116번 |
| 스카이라이프 | 20번 | 200번 |
양현준선수와 김지수 선수에 이어 배준호 선수까지 유럽파 3명의 선수가 소속팀의 반대로 예선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지만 공식 기자회견장에서의 황선홍 감독은 K리그 선수들의 힘을 믿는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월드컵 축구 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 되면서 황선홍 감독에게는 참으로 다사다난한 2024년으로 기억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처럼 우리 국민들은 위기에 강하고 극복의지가 어떤 민족보다 강하기 때문에 이번 유럽파 3명의 선수의 부재가 우리에게 극 악재가 되지 않고 오히려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감독의 모습 속에서 선수들 또한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안도감마저 드는 황 감독의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결과까지 좋다면 더욱 좋겠지만, 어떤 결과이든 선수들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감독과 코치진 혼신의 힘을 다해 이번 아시안컵에 임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까지 오늘 축구 중계방송 mbc kbs sbs 오늘 축구경기 중계채널 23세 이하 아시아 축구 중계방송에 관한 글을 포스팅해보았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10연속 본선 진출을 기원합니다.